For Performence Marketing
“매체는 어장이다!”
유입을 시키는 것은 바다에서 물고기를 낚는 것과 비슷한 과정 입니다. 어디에 낚시대를 던지느냐가 중요합니다.
여행박사의 광고의 시작은 여행박사 과장님과 팀원 3명이 약 3개월간 우리 회사로 출근하며 교육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. 기존 매체와 전혀 다른 매체들에 대해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데이터를 스터디하였습니다.
여행박사에서 전혀 하지 않는 매체들로 테스트를 시도 하였고 최적의 미디어 믹스를 찾게 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