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광 고 주 명 : 배달의 민족
캠 페 인 명 : 배민라이더스 신사업 브랜딩
캠페인 목적 : 배민라이더스 사업 런칭 당시, 20~30대를 타겟으로 사용 활성화
결과(KPI) : 약 130,000명의 반응 유도 (광고효율 : CTR 2%)
핵심전략▼
“엣지있는 원포인트 브랜딩”
배민라이더스의 키 메시지는 ‘좋은 음식을 먹고싶은 곳에서 먹는다’ 입니다. 다시말하면 배달이 되지 않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배달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입니다. 지금은 꽤나 익숙한 서비스이지만 그 당시로서는 생소한 개념이었습니다. 이 서비스를 가장 돋보이게 마케팅하기 위하여 20~30대에게 가장 선호되는 장소인 여러 곳들 중에 외국음식문화가 발달하였으며, 프렌차이즈가 적은 ‘이태원’을 선정하여 배민라이더스 첫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.
매체는 SNS 매체를 활용하였고 그에 맞는 소재등을 개발하여 가성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효율을 이끌어 내었습니다.
